한국권투위원회(KBC)는 6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상권(사진·53) 평화자동차 사장을 19대 회장으로 추대했다.박 회장은 현재 북한에서 자동차 조립생산을 하는 평화자동차와 금강산국제그룹 사장 등을 맡고 있다.KBC 회장은 지난해 6월 진재철 전 회장이 사임한 뒤 지금까지 권대섭 부회장이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2004-01-0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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