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연합|국제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이슬람 신도들에게 미국의 이라크 점령 및 중동평화 노력에 협력하지 말고 지하드(성전)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육성테이프가 4일 아랍어 위성방송 알 자지라를 통해 방송됐다.
빈 라덴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테이프속 연사는 지난해 12월13일 이뤄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생포 등을 언급하며,이슬람권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미국에 대항하기를 거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알 자지라는 47분 분량의 이 테이프 가운데 14분 분량만을 암청색의 배경을 뒤로 하고 있는 빈 라덴의 스틸 사진과 함께 방송했다.
빈 라덴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테이프속 연사는 지난해 12월13일 이뤄진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생포 등을 언급하며,이슬람권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해 미국에 대항하기를 거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도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알 자지라는 47분 분량의 이 테이프 가운데 14분 분량만을 암청색의 배경을 뒤로 하고 있는 빈 라덴의 스틸 사진과 함께 방송했다.
2004-01-0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