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승진시험도 기대할 만하네.”
중하위직 경찰관들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오는 11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경정 이하 승진 시험의 경쟁률이 지난해의 3분의1 수준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경찰청은 5일 올해 시험으로 승진되는 경정 이하 정원 3601명에 2만 7167명이 응시,평균 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1322명 승진에 2만 2906명이 응시해 1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렵다고 경찰관들이 이야기하는 경위 승진 시험은 지난해 무려 34.7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11.2대1로 대폭 낮아졌다.경감 승진 시험은 지난해 19.1대1에서 올해 5.5대1로 경쟁률이 뚝 떨어졌다.
시험 응시자가 늘어났는데도 경쟁률이 이처럼 낮아진 것은 올해 경찰직급이 상향조정됐기 때문이다.직급조정 결과 승진할 수 있는 인원이 경정 15명,경감 420명,경위 547명,경사 866명,경장 388명씩 각각 늘어났다.
장택동기자
중하위직 경찰관들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오는 11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경정 이하 승진 시험의 경쟁률이 지난해의 3분의1 수준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경찰청은 5일 올해 시험으로 승진되는 경정 이하 정원 3601명에 2만 7167명이 응시,평균 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는 1322명 승진에 2만 2906명이 응시해 1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렵다고 경찰관들이 이야기하는 경위 승진 시험은 지난해 무려 34.7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11.2대1로 대폭 낮아졌다.경감 승진 시험은 지난해 19.1대1에서 올해 5.5대1로 경쟁률이 뚝 떨어졌다.
시험 응시자가 늘어났는데도 경쟁률이 이처럼 낮아진 것은 올해 경찰직급이 상향조정됐기 때문이다.직급조정 결과 승진할 수 있는 인원이 경정 15명,경감 420명,경위 547명,경사 866명,경장 388명씩 각각 늘어났다.
장택동기자
2004-0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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