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 김영기 총재가 시즌 종료시까지 총재직을 수행키로 했다.지난 20일 발생한 SBS의 ‘경기중단’ 사태와 관련해 조기사퇴 의사를 밝혔던 김 총재는 30일 열린 이사회에서 “시즌 중인만큼 행정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총재직을 맡아달라는 이사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총재는 내년 4월 중순까지 총재직을 맡게 됐다.이사회는 또 김 총재와 함께 사의를 표명한 박효원 사무국장과 이인표 경기위원장 등 2명의 상근이사도 김 총재와 함께 시즌 종료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키로 했다.그러나 이인표 이사에 대해서는 경기위원장직에서는 물러나도록 했다.
따라서 김 총재는 내년 4월 중순까지 총재직을 맡게 됐다.이사회는 또 김 총재와 함께 사의를 표명한 박효원 사무국장과 이인표 경기위원장 등 2명의 상근이사도 김 총재와 함께 시즌 종료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키로 했다.그러나 이인표 이사에 대해서는 경기위원장직에서는 물러나도록 했다.
2003-12-31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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