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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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2-31 00:00
수정 2003-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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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 본격 데뷔를 앞두고 전지훈련에 나선 ‘그린의 신데렐라’ 안시현(사진)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감염을 우려해 정해심(44)코치,후배 선수 10여명과 함께 급히 훈련 장소를 옮겼다고.지난 14일부터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전지훈련 중이던 안시현은 29일 소속사인 코오롱에 훈련 장소를 태국으로 옮기겠다고 전해왔다.훈련지 인근 지역인 광저우에서 최근 7개월만에 사스 의심환자가 재발했기 때문이라고.안시현은 설 연휴 직전 한국에 돌아올 예정.

2003-12-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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