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런던 외신|유럽 최초의 화성탐사선인 ‘익스프레스’호의 착륙선 ‘비글 2호’가 25일 오전 화성 착륙 여부를 확인하는 첫 교신에 실패했다고 관계자들이 말했다.
비글 2호는 이날 오전 11시45분 화성의 붉은 땅에 착륙한 뒤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오디세이’에 첫 안착 신호를 보낼 예정이었다.영국 런던의 비글 2호 임무 대변인인 피터 배레트는 이날 “오디세이로부터 전송된 데이터를 검토했으나 비글 2호와 관련된 자료는 없었다.”고 첫 교신 실패 사실을 확인했다.
배레트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비글 2호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확신한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그는 26일 오전 7시45분 영국의 조디렐뱅크천문대가 비글 2호와의 첫 교신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BBC방송은 만약 조디렐뱅크천문대가 또다시 교신에 실패할 경우 NASA 화성탐사선 오디세이가 오는 1월3일까지 하루에 한번씩 화성 주위를 돌며 계속 교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글 2호는 이날 오전 11시45분 화성의 붉은 땅에 착륙한 뒤 오후 3시30분(한국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선 ‘오디세이’에 첫 안착 신호를 보낼 예정이었다.영국 런던의 비글 2호 임무 대변인인 피터 배레트는 이날 “오디세이로부터 전송된 데이터를 검토했으나 비글 2호와 관련된 자료는 없었다.”고 첫 교신 실패 사실을 확인했다.
배레트 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비글 2호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확신한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그는 26일 오전 7시45분 영국의 조디렐뱅크천문대가 비글 2호와의 첫 교신을 다시 시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의 BBC방송은 만약 조디렐뱅크천문대가 또다시 교신에 실패할 경우 NASA 화성탐사선 오디세이가 오는 1월3일까지 하루에 한번씩 화성 주위를 돌며 계속 교신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3-12-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