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바람직한 보건복지인’ 오대규·이상석국장 선정

‘2003 바람직한 보건복지인’ 오대규·이상석국장 선정

입력 2003-12-20 00:00
수정 2003-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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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전기태)는 19일 ‘2003년도 바람직한 보건복지인’으로 국장급에서 오대규 건강증진국장과 이상석 연금보험국장을선정했다.

과장급에서는 진행근 보건자원과장,노길상 기획예산담당관,임종규 보험급여과장이 각각 뽑혔다.

오 국장과 진 과장,노 담당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직장협의회는 선정된 국·과장 전원에게 복지부 직원 전체의 이름으로 상품과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투표에는 복지부 무보직 서기관 이하 직원 314명이 참여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날 양 부위원장은 형식적인 연수 운영을 질타하며,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 이슈와 관련해 교권 보호는 현재 가장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며, 학교가 직면한 현실적 고충을 면밀히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추진을 언급하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교사가 가장 먼저 의지하고 논의할 수 있는 대상은 학교장”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관리자가 어떤 태도로 대응하고 소통하느냐에 따라 교사 보호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고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가 단순한 지침 전달 등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리자들의 오랜 경력과 다양한 대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편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교권 보호, 학교 관리자의 적극적 대응과 실질적 연수가 필요”

김성수기자 sskim@
2003-12-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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