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우왕좌왕(右往左往)’이 뽑혔다.
교수신문은 신문에 자주 칼럼을 쓰는 교수 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6%가 ‘우왕좌왕’을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대선자금 수사로 정치권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도 오히려 정쟁만 일삼고,경제는 침체일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점입가경(漸入佳境),이전투구(泥田鬪狗),지리멸렬(支離滅裂),아수라장(阿修羅場) 등이 2∼5위에 올랐다.
이유종기자 bell@
교수신문은 신문에 자주 칼럼을 쓰는 교수 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6%가 ‘우왕좌왕’을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대선자금 수사로 정치권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도 오히려 정쟁만 일삼고,경제는 침체일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점입가경(漸入佳境),이전투구(泥田鬪狗),지리멸렬(支離滅裂),아수라장(阿修羅場) 등이 2∼5위에 올랐다.
이유종기자 bell@
2003-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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