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는 두번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가 된 나상욱(20·엘로드)이 17일 일시 귀국했다.지난 9일 퀄리파잉스쿨 합격 후 PGA 투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등에 참석한 나상욱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내년 신인왕 도전 의지를 밝혔다.소속사인 코오롱 홍보차 귀국한 나상욱은 18일 과천 FnC코오롱을 방문해 내년 활동에 지원되는 의류 디자인 회의에 참석하고,팬사인회도 갖는다.
2003-12-1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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