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친목모임인 허행초모임(대표 車凡錫)은 제4회 허행초상 수상자로 평론가 한상우(韓相宇)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한씨는 올해 ‘기억하고 싶은 선국자들-한국양악인물사Ⅰ’을 출간,근대음악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3-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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