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세계골프 최정상급 선수 16명만 초청된 가운데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7025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타깃월드챌린지(총상금 5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와 버디 3개씩을 주고 받으며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데이비스 러브 3세가 2언더파 70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널뛰기 플레이 끝에 1언더파 71타로 저스틴 레너드,케니 페리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2003-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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