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인왕시장 리모델링 끝내

서대문구 인왕시장 리모델링 끝내

입력 2003-12-13 00:00
수정 2003-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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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시장이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식 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6월부터 리모델링 작업을 한 인왕시장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돼 오는 19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인왕시장은 지난해 12월 재래시장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공고된 후 국비·시비·구비 등 6억 5800만원을 지원받아 바닥포장,간판정비,전기·가스·소방시설 정비,천장 교체,진열대 교체,건물 개보수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벌여왔다.

전면적인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아닌 부분적인 시설 개보수 및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시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식으로 추진됐다.

구는 이 일대가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된데다 시장 현대화도 이뤄져 주변 지역 상권형성과 근린생활시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2003-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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