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지구 ‘복합 신도시’ 건설

시화지구 ‘복합 신도시’ 건설

입력 2003-12-13 00:00
수정 2003-1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 시화지구가 9만 5000명을 수용하는 250만평 규모의 신도시와 관광·레저·신산업 등이 들어서는 복합레저단지로 개발된다.

방조제 부근에는 25만 2000㎾급의 조력발전소가 건설되고,수도권 남부 물류기지 역할을 할 항만도 건설된다.

▶관련기사 15면

국토연구원은 12일 ‘시화지구 장기종합계획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3254만평의 시화지구를 2020년까지 신도시,멀티테크노밸리,조력발전소,학술·연구단지 등으로 개발하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시화지구 장기종합개발계획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부는 이달 중 건설교통부와 환경부,농림부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된 ‘시화지구 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안으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종합계획이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해당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수립,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우선 남측간석지는 도시용지(1720만평)와 농업용지(1330만평)로 개발된다.도시용지에는 250만평 크기의 신도시와 생태문화체험파크(450만평),관광레저단지(440만평),학술·연구단지(270만평)가 들어선다.레저용품 생산·연구단지(40만평),보전용지 등 기타시설(270만평)단지도 조성된다.

북측간석지는 멀티테크노밸리(317만평)와 안산테크노파크(10만평) 등으로 조성된다.

양하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시화지구 종합계획은 경제성이 있고 환경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환경단체가 환경을 무시한 개발계획이라며 백지화를 요구,정부안이 확정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찬희기자 chani@
2003-12-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