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시영1차 재건축 이달 승인

강동시영1차 재건축 이달 승인

입력 2003-12-11 00:00
수정 2003-1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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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재건축 사업승인과 관련한 시기조정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암사·명일지구 강동시영 1차 3000가구에 대해 이달 중으로 사업시행 인가를 내주도록 결정했다.시는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재건축 시장이 냉각된데다 향후 6개월간 재건축 인가 예정 물량이 없는 점을 감안,시기조정 여건이 성숙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재건축 결의 무효확인소송’ 중인 잠실 주공1단지 5390가구는 법적 관계가 명확해질 때까지 사업승인을 보류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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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2003-12-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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