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7일 오후 국립극장에서 뮤지컬 명성왕후를 관람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명성왕후를 관람한 뒤 출연배우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했고,배우들은 “파이팅.힘내세요.또 (국립극장을) 찾아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2003-12-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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