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와 현대는 5일 외야수 송지만(30)과 투수 권준헌(32)을 전격 맞트레이드했다.송지만은 올시즌 부진했지만 지난해에는 38홈런에 타율 .291을 기록한 강타자로 심정수·이숭용과 함께 현대의 클린업트리오로 나설 전망이다.한화는 올시즌 8승4패9세이브,방어율 3.19의 권준헌을 데려와 불펜을 크게 보강하게 됐다. 한편 현대의 투수 조규제(36)는 이날 기아와 2년간 총액 4억 5000만원(계약금·연봉 각 1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2003-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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