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4일 홍콩골프장(파70·6749야드)에서 개막하는 2004년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개막전인 홍콩오픈(총상금 70만달러)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EPGA 투어 2승에 도전한다.지난 9월 미국 진출후 첫 출전한 EPGA투어 대회인 린데저먼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최경주는 당초 출전 계획이 없었지만 대회본부가 요구 조건을 대폭 수용하면서 갑작스럽게 출전이 결정됐다.
2003-12-03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