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기요금 동결/ 일반요금은 계획대로 인하

산업용 전기요금 동결/ 일반요금은 계획대로 인하

입력 2003-12-03 00:00
수정 200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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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년부터 인상될 예정이었던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해 수준에서 동결된다.

환경 설비자금에 대한 정부 대출금리는 현행 연 5.5%에서 4.9%로 인하될 전망이다.

김진표(金振杓)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기업투자 애로해결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동결은 재계의 건의를 전격 수용한 것으로,2410억원 가량의 기업부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내년부터 2.5% 인상하고,서비스업에 적용되는 일반용 전기요금은 내릴 계획이었다.

일반용 전기요금은 당초 계획대로 인하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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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기자 hyun@
2003-12-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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