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전기요금 동결/ 일반요금은 계획대로 인하

산업용 전기요금 동결/ 일반요금은 계획대로 인하

입력 2003-12-03 00:00
수정 200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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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내년부터 인상될 예정이었던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해 수준에서 동결된다.

환경 설비자금에 대한 정부 대출금리는 현행 연 5.5%에서 4.9%로 인하될 전망이다.

김진표(金振杓)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제1차 기업투자 애로해결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산업용 전기요금 동결은 재계의 건의를 전격 수용한 것으로,2410억원 가량의 기업부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정부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내년부터 2.5% 인상하고,서비스업에 적용되는 일반용 전기요금은 내릴 계획이었다.

일반용 전기요금은 당초 계획대로 인하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안미현기자 hyun@
2003-12-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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