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하반기부터 노동시장 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일 ‘노동시장 동향과 2004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실업률은 지난해의 3.1%보다 0.3% 포인트 올라 3.4%에 이를 것이지만,내년에는 올해보다 0.2% 포인트 낮아진 3.2%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내년에 경제성장률이 5.0%에 이를 것이라는 한국은행 등의 추계를 토대로 이뤄졌다.
보고서는 또 올해 경제활동 참가율이 61.3%로 지난해의 61.9%보다 0.6%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노동시장 진입을 유예했거나 퇴장한 비경제활동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탓이다.그러나 내년도 경제활동 참가율은 61.9%로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국내 노동시장 여건은 내년 초반까지 안좋지만,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한국노동연구원은 2일 ‘노동시장 동향과 2004년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실업률은 지난해의 3.1%보다 0.3% 포인트 올라 3.4%에 이를 것이지만,내년에는 올해보다 0.2% 포인트 낮아진 3.2%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전망은 내년에 경제성장률이 5.0%에 이를 것이라는 한국은행 등의 추계를 토대로 이뤄졌다.
보고서는 또 올해 경제활동 참가율이 61.3%로 지난해의 61.9%보다 0.6%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노동시장 진입을 유예했거나 퇴장한 비경제활동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탓이다.그러나 내년도 경제활동 참가율은 61.9%로 올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국내 노동시장 여건은 내년 초반까지 안좋지만,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3-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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