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위원회 조명록 제1 부위원장 겸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차오강촨(曺剛川)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을 비롯한 중국 군부지도자들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 개최 문제 등을 논의중이라고 중국 군부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1일 밝혔다.조 부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베이징에 도착,인민해방군 305병원에 입원,만성 신부전증 등 신병을 치료하면서 중국 군부로부터 북한 안전보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측 군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다지고 있다고 이들은 말했다.
2003-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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