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하루 4차례 취항

김포~하네다 하루 4차례 취항

입력 2003-12-01 00:00
수정 2003-12-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에서 도쿄로 가는 가장 빠른 하늘길인 김포∼하네다 노선이 열렸다.

한국공항공사는 30일 오전 9시50분쯤 김포공항발 하네다행 대한항공 B747 KE6707편이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포공항과 하네다공항은 각각 서울과 도쿄 도심에서 12㎞,16㎞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기존 인천공항과 나리타공항의 52㎞,60㎞에 비해 훨씬 거리가 가깝다.지난 6월 한·일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신설된 이 노선에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일본항공(JAL),전일본공수(ANA) 등 4개 항공사 항공기가 하루 1편씩 왕복 4차례 운항한다.김포공항 기점으로 대한항공은 오전 9시50분,아시아나항공은 오전 11시 각각 출발한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3-12-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