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은 29일 대선이 치러지는 내년 3월20일 ‘주권 수호’를 위한 국민투표도 함께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천 총통은 “외부로부터 우리 국가의 주권에 대한 위협이나 국가지위 변경 기도를 막아낼 수 있도록 주권수호 조항이 담긴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게 나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독립에 반대하는 야당과 중국,미국 정부내 일부 인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대선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박상숙기자
천 총통은 “외부로부터 우리 국가의 주권에 대한 위협이나 국가지위 변경 기도를 막아낼 수 있도록 주권수호 조항이 담긴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게 나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독립에 반대하는 야당과 중국,미국 정부내 일부 인사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아랑곳없이 대선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치르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박상숙기자
2003-1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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