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중 10개 대학병원에 외국인 전담 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한다.이를 위해 이대동대문·목동병원,백병원,고대안암·구로병원에 영어에 능통한 의사,간호사가 배치된 전담진료소 설치를 요청했다.
2003-1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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