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이 지난 25일 열린 FIFA 집행위원회에서 올림픽분과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됐다.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정 회장은 이에 따라 2004아테네올림픽에서 일정 역할을 맡게 돼 축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
2003-11-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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