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후세인 최측근 가족 체포”

美 “후세인 최측근 가족 체포”

입력 2003-11-27 00:00
수정 2003-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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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크리트 연합|이라크 주둔 미군은 26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최근 반미 저항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자트 이브라힘 알 두리의 부인과 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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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대변인 윌리엄 맥도널드 중령은 이날 미 제4 보병사단 병력이 바그다드 북부 115㎞ 지점의 사마라에 은신 중인 알 두리의 가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후세인 정권의 2인자로 알려진 알 두리는 이라크 혁명평의회 부의장과 이라크공화국수비대 부사령관을 역임했으며,후세인의 장남 우다이의 장인으로 알려진 인물로 암으로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2003-1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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