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러시아 모스크바 소재 민족우호대학(우데엔) 기숙사 화재 사건 이후 실종됐던 한국 유학생 전영선(19)양이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주러 한국 대사관이 25일 밝혔다. 대사관은 “모스크바에 함께 유학중인 전양의 사촌 오빠와 동료들을 동원해 화재로 숨진 학생들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병원을 찾아 확인한 결과 전양이 사망자에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사관은 대학측에 전양의 사망 사실을 공식 통보하는 한편,국내 유족들에 대한 비자 발급 등 방문 편의와 장례 절차 등 제반 사후 처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사관은 대학측에 전양의 사망 사실을 공식 통보하는 한편,국내 유족들에 대한 비자 발급 등 방문 편의와 장례 절차 등 제반 사후 처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03-1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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