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남바르 엥흐바야르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한·몽골 관계 증진과 경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몽골 정부가 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인도주의적 견지에서 탈북자 문제를 처리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몽골의 지지 및 협조에도 사의를 표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2003-11-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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