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 정개協, 고액기부자 명단 공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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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1-24 00:00
수정 200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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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치개혁특위 자문기구인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위원장 박세일)는 23일 고액 후원금 기부자 명단을 공개토록 하는 정치개혁안을 마련,오는 27일 국회에 권고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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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협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공개기준을 1회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로 한정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정개협은 그러나 후원회를 폐지하고 3억원 이상 법인세 납부기업의 법인세 1%를 정치자금으로 기탁하자는 한나라당의 개혁안은 반대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2003-1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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