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총무 출연… 정치개혁 TV협상/MBC, 오늘 ‘정치를 바꿉시다’ 5시간30분 생방송

3당총무 출연… 정치개혁 TV협상/MBC, 오늘 ‘정치를 바꿉시다’ 5시간30분 생방송

입력 2003-11-20 00:00
수정 200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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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20일 정치개혁을 주제로 한 특별 생방송 ‘정치를 바꿉시다’를 총 5시간30분에 걸쳐 내보낸다.특히 ‘100분 토론’시간에 방송되는 3부에서는 3당 원내총무가 출연해 정치개혁안에 합의하는 ‘TV협상’을 시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1·2부 ‘정치개혁,국민의 힘으로’(오전 9시45분∼11시55분)에서는 김용균 한나라당 정치개혁특위 간사,박주선 민주당 정개특위 간사,신기남 열린우리당 정개특위 간사 등 3당 간사가 각 당의 정치개혁안을 설명하고,이에 대해 이필상 정치개혁연대 대표와 남윤인순 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등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서울,영남,호남,충청 등 각 지역을 연결해 거리캠페인과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3당 간사에게 전한다.

이어 오후 11시5분부터 3시간30분 동안 진행되는 3부 ‘특집 MBC 100분 토론-정치개혁,이렇게 하자’에서는 한나라당,민주당,열린우리당 등 3당 원내총무가 출연해 각당의 정치개혁안을 놓고 절충을 벌여 합의점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한다.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정균환 민주당 원내총무,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등과 함께 범정치개혁협의회 위원인 이성춘 전 기자협회장,김민전 경희대 교수,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각당의 합의를 촉구한다는 구상이다.

제작진은 정치자금,선거제도,정당개혁, 국회개혁 등 4대 쟁점 중 정치자금과 선거제도에 집중해 각 당이 합의점을 찾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토론 중간에 전 국회의원과 일반 국민의 정치개혁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 각당이 이견을 좁히는 도구로 활용토록 한다.이번 특별 생방송은 지난 1월 ‘정치를 바꿉시다’,5월 ‘정치개혁 끝장토론’에 이어 세번째로 방송되는 정치개혁 관련 프로그램.제작진은 “각당의 정치개혁안에 대해 국민도 알 만큼 안다.이제는 정당들이 국민의 열망에 부응해 합의를 이끌어낼 때다.이러한 국민 정서를 고려해 기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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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순녀기자 coral@
2003-11-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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