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주식이 18일 오후 두차례에 걸쳐 171만 4000주,182만 6000주씩 모두 354만주가 장외로 대량거래됐다.매도자는 일반법인,매수자는 외국인으로 추정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날 거래된 354만주는 전체 발행주식 1억 9743만주 가운데 1.79%로 종가 2만 1650원을 기준으로 거래금액은 766억원을 넘는다.하나은행은 이에 대해 “하나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와는 상관없다.”고 밝혔다.
2003-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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