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방분권정책 토론회/관악구 - 서울大 공동개최

내일 지방분권정책 토론회/관악구 - 서울大 공동개최

입력 2003-11-18 00:00
수정 2003-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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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18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지방분권 정책 토론회’를 갖고 올바른 지방분권의 방향을 제시한다.

지방분권을 주제로 한 기초단체의 학술세미나로는 처음이다.각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지역발전을 앞당기려는 노력이다.이날 오후 3시부터 관악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2명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 자치구청장 25명,시·구의원 등 891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토론회의 주제는 ‘분권화시대의 자치구 역할과 실천과제’와 ‘지방교육의 경쟁력 향상과 교육재정 확충방안’ 등 두 가지.이에 대한 서울대 행정대학원 이달곤 교수와 서울대 사범대 윤정일 교수의 주제 발표를 듣고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이승한 관악구의회 운영위원장,주용학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 등 6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희철 관악구청장은 “지방분권이라는 국가적인 현안을 기초단체와 대학이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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