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종합주가지수가 800선 안착을 시도하겠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겠으며,숨고르기 양상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809.89로 마감됐다.2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과 모멘텀 부족으로 주초부터 조정을 받다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그러나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 지수와 주택관련 지표 등이 대부분 전월 대비 둔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증가세가 점쳐지지만 주 후반에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태욱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800선 안착을 시도하는 한주가 되겠지만 종합주가지수의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어 주가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LG투자증권 서정광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제한적인 상승 모멘텀과 아시아 증시의 혼조로 790∼830권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 한요섭 선임 연구원은 “지수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지수보다는 외국인 매수종목 등 종목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은 2.63% 오른 지난주의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미국 증시의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거래소에 비해 저가 메리트가 있어 46∼48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은 지수보다는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관련주와 외국인이 선호하는 중저가 실적우량 종목군,엔터테인먼트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종합주가지수는 지난주 809.89로 마감됐다.2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과 모멘텀 부족으로 주초부터 조정을 받다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그러나 이번주 발표되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 제조업 지수와 주택관련 지표 등이 대부분 전월 대비 둔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증가세가 점쳐지지만 주 후반에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태욱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원은 “800선 안착을 시도하는 한주가 되겠지만 종합주가지수의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어 주가 상승폭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LG투자증권 서정광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제한적인 상승 모멘텀과 아시아 증시의 혼조로 790∼830권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 한요섭 선임 연구원은 “지수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지수보다는 외국인 매수종목 등 종목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은 2.63% 오른 지난주의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미국 증시의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거래소에 비해 저가 메리트가 있어 46∼48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은 지수보다는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관련주와 외국인이 선호하는 중저가 실적우량 종목군,엔터테인먼트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3-11-1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