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용인대·마사회 입단)가 국내외 대회 40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이원희는 13일 충북 청주 문화예술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유도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최민호(마사회)를 경기시작 1분 만에 배대뒤치기 한판으로 매트에 꽂았다.이로써 이원희는 지난 3월 헝가리오픈을 시작으로 회장기,체급별대회,대구유니버시아드,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전국체전,대통령배까지 국내외 8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40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특히 이원희는 올해 일본 오사카 세계선수권 7경기 중 6경기를 한판승으로 장식하는 등 40연승 중 4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한판승으로 이겨 ‘한판승의 마술사’의 명성을 확인시키며 내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2003-11-1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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