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 유료채널에 한해 일본 드라마와 대중가요의 방송이 허용될 전망이다.그러나 버라이어티쇼·토크쇼·코미디 등 오락 프로그램은 당분간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방송위원회는 1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일본방송 2차 개방계획안’을 공개했다.방송위는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방송개방안을 수정,보완한 뒤 문화관광부와 합의를 거쳐 최종 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03-11-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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