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차 북핵 6자회담 개최를 촉진하기 위해 북한에 연료용 원유와 식량을 제공키로 약속했다고 회담 소식통들이 13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중국은 북한에 50만t의 연료용 원유와 20만t의 식량을 각각 제공키로 했다며 이같은 약속은 지난달 말 우방궈(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김정일 국방위원장과 6자회담 재개에 합의하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2003-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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