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노 대통령은 이라크 파병부대 성격에 대해 “미국의 경비보호를 받는 비전투병이 안전한지,독자적인 작전능력을 갖고 지역을 책임지는 게 안전한지를 놓고 의견이 다르다.”면서 “국방부는 독자적 지역작전이 안전하다는 얘기를 하지만 이 두개는 한쪽으로 완벽히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절충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고 말해 전투병과 비전투병 혼성부대 파병 가능성을 시사했다.
2003-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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