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중국산 제품들이 연말연시 성탄절을 앞두고 다시 미국에 쏟아지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9일 경제면에 보도했다.신문은 “미국의 성탄 축제가 오히려 중국의 대목경기가 되고 있다.”면서 “미국민이 사용하는 대부분 성탄 제품은 중국내 약 3000개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성탄절때 미국에서 팔린 크리스마스 트리 가운제 4개중 3개,75% 가량이 모두 중국에서 제조됐다는 것.뿐만 아니라 성탄을 축하하는 점등과 화환 및 온갖 장식물도 대부분 중국산이라는 설명이다.미 국민이 연말 성탄절을 화려하게 불을 밝히며 즐기고 있을 때 기독교 국가가 아닌 중국은 대신 성탄제품 수출로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성탄절때 미국에서 팔린 크리스마스 트리 가운제 4개중 3개,75% 가량이 모두 중국에서 제조됐다는 것.뿐만 아니라 성탄을 축하하는 점등과 화환 및 온갖 장식물도 대부분 중국산이라는 설명이다.미 국민이 연말 성탄절을 화려하게 불을 밝히며 즐기고 있을 때 기독교 국가가 아닌 중국은 대신 성탄제품 수출로 돈을 긁어모으고 있는 셈이다.
2003-11-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