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스티븐 로치 모건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일 엔화 환율이 앞으로 달러당 100엔대가 깨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스티븐 로치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인터뷰에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평균 환율은 1년반 전의 최고치에 비해 10% 정도밖에 조정되지 않았다면서, 대외 불균형을 고려하면 달러화는 앞으로도 10∼15% 정도 절하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0엔대가 깨지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면서, 엔화강세로 내년에는 일본경제의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2003-11-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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