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를 쓴 조안 롤링(사진)이 지난 9월로 끝난 회계연도에 모두 1억 2500만파운드(약 2억 1140만달러)로 여성으로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선데이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이는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1550만파운드)보다 8배 이상 많은 수입이며 영국 전체로도 5위에 해당하는 수입이다.롤링은 최근작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만으로도 7500만파운드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003-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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