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세관 속초출장소를 속초세관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속초상공회의소(회장 이규철)는 최근 속초세관 승격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하고 청와대와 행정자치부,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속초상의는 건의문에서 “동해세관 속초출장소는 지난 2000년 백두산 관광객의 휴대품 검사업무를 시작으로 2001년 금강산 설봉호,2002년 양양국제공항 개항에 이어 올해 금강산 육로관광 개통으로 세관업무가 폭주하고 있다.”며 세관 승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속초지역의 세관업무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육로,해로,항공을 동시에 관할하고 있는 곳인 만큼 세관업무를 총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본부세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 보따리상과 여행객 증가는 물론 중국,러시아,북한 등 수출입 화물 통관지원,밀수·선박감시 등 업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속초상의는 밀수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와 체계적인 단속이 이뤄지려면 속초출장소를 속초세관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초조한종기자 bell21@
속초상공회의소(회장 이규철)는 최근 속초세관 승격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하고 청와대와 행정자치부,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속초상의는 건의문에서 “동해세관 속초출장소는 지난 2000년 백두산 관광객의 휴대품 검사업무를 시작으로 2001년 금강산 설봉호,2002년 양양국제공항 개항에 이어 올해 금강산 육로관광 개통으로 세관업무가 폭주하고 있다.”며 세관 승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속초지역의 세관업무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육로,해로,항공을 동시에 관할하고 있는 곳인 만큼 세관업무를 총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본부세관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 보따리상과 여행객 증가는 물론 중국,러시아,북한 등 수출입 화물 통관지원,밀수·선박감시 등 업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속초상의는 밀수에 대한 효과적인 감시와 체계적인 단속이 이뤄지려면 속초출장소를 속초세관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속초조한종기자 bell21@
2003-11-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