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28일 여자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임영철(43) 감독과 백상서(34·한체대 여자팀 감독)코치를 선임했다.이는 여자 대표팀이 지난달 일본 고베에서 열린 아테네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서 2위에 그쳐 본선 티켓을 잡지 못한 데 따른 것.새로 대표팀을 맡은 임 감독은 국가대표를 거쳐 한체대와 종근당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2000시드니올림픽 여자대표팀 코치 등을 역임했다.임 감독은 해외파 등 선수를 보강해 12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위안에 입상,아테네올림픽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다짐이다.
2003-10-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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