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 이옌청(鹽城)시 인민정부 기예 예술단을 초청해 다음달 2일까지 울산과 아산,광주 등 지방공장 소재 도시를 돌며 5차례 순회공연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이옌청시는 현대·기아차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면서 “이옌청시가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은 28일 시흥시 체육관,29일 화성군 체육관,31일 아산공장 대강당,11월 1일 광주 동강대 체육관,2일 울산공장 문화회관 체육관 등이다.
정몽구 회장은 “이옌청시는 현대·기아차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면서 “이옌청시가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은 28일 시흥시 체육관,29일 화성군 체육관,31일 아산공장 대강당,11월 1일 광주 동강대 체육관,2일 울산공장 문화회관 체육관 등이다.
2003-10-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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