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일본과 한국·미국 등 태평양연안 8개국은 27일 제3국을 통해 군사적인 용도의 물품이 북한으로 수출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의 경제산업성 관리들이 밝혔다.
8개국 관리들은 이날 도쿄에서 회의를 갖고 제3국을 경유,북한으로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에 대해 상호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이 관리들은 전했다.
8개국 관리들은 또 수출 통제를 강화할 법률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전문가들을 양성하며 내년 3월 다시 모임을 갖고 역내에서 제3국을 경유한 수출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이 조치를 이후 다른 국가에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일본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일본에서 북한으로의 직접 수출길이 막히고 있지만 많은 아시아 국가들은 여전히 수출통제가 견고하지 못해 북한으로의 간접적인 수출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8개국 관리들은 이날 도쿄에서 회의를 갖고 제3국을 경유,북한으로 대량살상무기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을 운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에 대해 상호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이 관리들은 전했다.
8개국 관리들은 또 수출 통제를 강화할 법률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전문가들을 양성하며 내년 3월 다시 모임을 갖고 역내에서 제3국을 경유한 수출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이 조치를 이후 다른 국가에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일본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일본에서 북한으로의 직접 수출길이 막히고 있지만 많은 아시아 국가들은 여전히 수출통제가 견고하지 못해 북한으로의 간접적인 수출통로로 이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2003-10-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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