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거포 이경수를 앞세운 LG화재가 삼성화재를 침몰시켰다.
LG는 27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실업배구대제전 준결승에서 이경수(24점)의 맹활약으로 지난해 11월 전국체전 이후 2년여 동안 무패 행진을 이어온 삼성을 3-1로 꺾었다.
드래프트 파동을 겪으며 1년9개월간 ‘코트의 미아’로 떠돌다 지난달 LG 유니폼을 입은 이경수는 고공 강타와 백어택,시간차 공격 등을 뽐내며 삼성의 간판스타 김세진(11점)을 압도했다.슈퍼리그 7연패·50연승을 구가하던 삼성은 군사훈련으로 빠진 신진식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블로킹 싸움에서 3-18로 뒤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LG는 27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실업배구대제전 준결승에서 이경수(24점)의 맹활약으로 지난해 11월 전국체전 이후 2년여 동안 무패 행진을 이어온 삼성을 3-1로 꺾었다.
드래프트 파동을 겪으며 1년9개월간 ‘코트의 미아’로 떠돌다 지난달 LG 유니폼을 입은 이경수는 고공 강타와 백어택,시간차 공격 등을 뽐내며 삼성의 간판스타 김세진(11점)을 압도했다.슈퍼리그 7연패·50연승을 구가하던 삼성은 군사훈련으로 빠진 신진식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블로킹 싸움에서 3-18로 뒤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2003-10-28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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