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세계소개 기회”페로 국제박물관協 회장 방한

“한국문화 세계소개 기회”페로 국제박물관協 회장 방한

입력 2003-10-28 00:00
수정 2003-10-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크 페로(사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회장이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자들과 만났다.그는 내년 10월2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0차 ICOM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날 한국에 왔다.

프랑스인인 페로 회장은 “서울대회는 문화유산이 위기를 맞은 시대에 박물관·미술관이 취해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하고,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ICOM 총회가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2004 세계박물관대회’로 이름붙여진 서울총회의 주제는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이다.페로 회장은 “서울총회는 한국과 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세계인이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 와보니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문화적 자산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북한의 박물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동철기자 dcsuh@

2003-10-2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