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페로(사진)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회장이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자들과 만났다.그는 내년 10월2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20차 ICOM 총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날 한국에 왔다.
프랑스인인 페로 회장은 “서울대회는 문화유산이 위기를 맞은 시대에 박물관·미술관이 취해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하고,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ICOM 총회가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2004 세계박물관대회’로 이름붙여진 서울총회의 주제는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이다.페로 회장은 “서울총회는 한국과 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세계인이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 와보니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문화적 자산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북한의 박물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서동철기자 dcsuh@
프랑스인인 페로 회장은 “서울대회는 문화유산이 위기를 맞은 시대에 박물관·미술관이 취해야 할 정책방향을 제시하고,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자산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물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ICOM 총회가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2004 세계박물관대회’로 이름붙여진 서울총회의 주제는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이다.페로 회장은 “서울총회는 한국과 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세계인이 함께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에 와보니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문화적 자산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무엇보다 북한의 박물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서동철기자 dcsuh@
2003-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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