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1일부터 이틀동안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먹을거리 판매행사’를 개최한다.행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장소는 지하철 1·7호선 가리봉역 주변 스스로아웃렛 뒤쪽.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과 홀로노인을 돕는데 쓰인다.890-2355.
2003-10-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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