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 DPA 연합|22년간의 통치를 끝내고 오는 31일 퇴임하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27일 유대인과 유대인을 지지하는 서구권을 또다시 비난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슬람세계는 이스라엘과,이스라엘을 도와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이슬람교도의 땅을 빼앗아 유대인들에게 주는 지지자들을 비난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반(反) 유대주의자는 아니지만 이슬람 교도를 살해하는 유대인들과 그 지원세력들은 반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서구권에 대해 이슬람권에 대한 모욕은 허용하면서 유대인들은 지키는 이중잣대를 갖고 있는 반이슬람세력이라고 지목하며 “유대인 못지않게 유럽인들을 비난한다.”며 반감을 숨기지 않았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슬람세계는 이스라엘과,이스라엘을 도와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이슬람교도의 땅을 빼앗아 유대인들에게 주는 지지자들을 비난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반(反) 유대주의자는 아니지만 이슬람 교도를 살해하는 유대인들과 그 지원세력들은 반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서구권에 대해 이슬람권에 대한 모욕은 허용하면서 유대인들은 지키는 이중잣대를 갖고 있는 반이슬람세력이라고 지목하며 “유대인 못지않게 유럽인들을 비난한다.”며 반감을 숨기지 않았다.
2003-10-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