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민살기 좋은곳 ‘공인’ 3년연속 물가관리 최우수 區

관악구 서민살기 좋은곳 ‘공인’ 3년연속 물가관리 최우수 區

입력 2003-10-22 00:00
수정 2003-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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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3년 연속 장바구니 물가관리 최우수구로 선정돼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공인받았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21일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물가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001년 이후 연속 3번째다.

행자부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물가동향과 추진체계,공공요금 안정관리 등의 물가관리 실적을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한 결과다.

관악구는 식·음료 가격을 비롯해 목욕·이발료 등 각종 서비스요금이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평균 5∼10%정도 싼 데다,평소의 행정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물가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구는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대상 업소 3102곳을 전산관리 중이다.또 매월 1회 이상 이들 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격을 조사하는 등 꾸준한 행정지도를 펼치고 있다.현장조사를 통해 가격관리에 적극 협조하에 대해서는 모범업소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영업도 지원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2003-10-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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