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부장 安大熙)는 20일 SK그룹으로부터 수천만∼수억원의 비자금을 받은 전·현직 정치인 2∼3명에 대해 이번 주말쯤 소환 통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정치인이 200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가성 있는 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검찰은 소환대상자는 정해뒀으나 당시 직위와 SK그룹의 경영상황 전반 등을 참고로 대가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을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날 소환키로 했던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불응함에 따라 21일 다시 부르기로 했다.문효남 수사기획관은 “최 의원이 어지럼증 등으로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해와 소환 일정을 늦췄다.”고 말했다.
조태성 홍지민기자 cho1904@
검찰은 이들 정치인이 200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가성 있는 자금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검찰은 소환대상자는 정해뒀으나 당시 직위와 SK그룹의 경영상황 전반 등을 참고로 대가성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을 수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날 소환키로 했던 한나라당 최돈웅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불응함에 따라 21일 다시 부르기로 했다.문효남 수사기획관은 “최 의원이 어지럼증 등으로 출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을 전해와 소환 일정을 늦췄다.”고 말했다.
조태성 홍지민기자 cho1904@
2003-10-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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