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누적매출 1조 돌파

‘초코파이’ 누적매출 1조 돌파

입력 2003-10-20 00:00
수정 2003-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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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가 제과업계 단일 품목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매출액 1조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리온은 19일 “올해로 출시 29주년을 맞은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달까지 모두 1조 17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판매량만 집계한 것으로,94년부터 본격 추진해온 해외수출 및 해외 현지생산량을 포함할 경우 누적 매출액은 1조 2800여억원에 달한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74년 판매가 시작된 뒤부터 85억개가 팔려나갔다.우리나라 국민(4700만명 기준) 1인당 평균 180개씩을 먹은 셈이다.이 초코파이를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15바퀴나 돌 수 있는 거리이다.사용된 초콜릿 양만 해도 8t 트럭 7700대 분량이다.

오리온초코파이는 현재 국내에서 연간 700억원어치가 팔리고 있다.해외 5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러시아,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중국에서는 파이시장 점유율 63%를 차지하며 브랜드인지도,구매율,충성도 등 전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연합

2003-10-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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